꿀풀 2nd Phase
꿀풀 2nd Phase꿀풀2기
2010. 08. 13 – 지속
퍼블릭 오픈 오후7시 꿀풀
(화-일, 오전11시 – 오후9시, 월요일 휴무)

참여 작가
그룹 프로젝트 “침술”(심유미, 신제현, 최정화, 오도함& 박준철, 미셸 백과 글쓰는 사람들), 게스트 큐레이터: 우아름
“꿀풀 콜링” 08.13. 오후7시 한남동 꿀풀
프로그램: 오도함, 박준철
쇼 윈도우에 갇힌 펑크, 메탈 록커들(서교 그룹 사운드, 고고스타, 밤섬해적단)의 올 여름 최후 저항쇼  
이수성, 장소 특화적 설치작업 “광장”
김홍빈, 장소 특화적 퍼포먼스& 비디오 “짱께집”, “저인망 그물”(지속)
김상진, 맞춤형 즉석디자인 랩 “Agfactory”
임정규, 신작 드로잉 시리즈 “고속도로”
남상수, 신작 조각 “트랙” & “로터리”
윤하민& 김경인, “누가 사냥을 하던지 간에”(가제, 지속)
이지아, POP 문자 디자인 워크숍& 비디오(지속)
꿀 스튜디오: 이솝, 조각& 출판 프로젝트 “생체와 변이의 미학적 접근법과 시적 연구”

꿀 라운지:
연극 리허설& 무대 설치 프로젝트, “다페르튜토 스튜디오” 연출: 적극, 출연: 오륭, 공예지, 박한결, 구세주, 윤지원
도로시 윤, 사진, “여덟 명의 히로인; 개구리 왕자, 인어공주, 라푼젤, 헨젤과 그레텔”


꿀풀은 꿀과 풀의 조우로 만들어진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문화생산자들 사이의 즉흥적 실험과 지속적인 개입이라는 성격의 복합 프로젝트가 생동하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이태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꿀(디렉터 최정화)과 구기동에 자리한 비영리 미술기관인 아트 스페이스 풀(디렉터 김희진) 사이의 호혜적 초대와 응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꿀과 풀의 문화생산자/기관 간의 상보적 관계라는 맥락과 긴밀한 협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풀 홈페이지 내 인트로 섹션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꿀과 풀은2년이라는 기간 동안 건물을 임시로 점유한 상황, 특정한 이종교배라는 물리적 전제, 이태원 젊은 세대들의 거리문화가 내포하는 분주한 상업적 유동성을 반영하며, 그 중 한 공간에 다양한 분야의 문화 생산자들로 하여금 물리적 장소성, 동료 작가, 지역 커뮤니티와 이웃한 문화적 발의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자가 주도적 문화 생산을 시도해볼 수 있는 창작 자율성과 관계성의 실험 지대로서의 꿀풀을 제안합니다. 실현 가능한 협업, 상호 존중과 주체적 반응, 동료 작가들 사이에서의 끊임없는 매개, 책임감 있는 수행성, 그리고 철저한 자가경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유발하는 제안들은 꿀풀을 유지하게 끔 하는 핵심 운영 기제입니다. 이 곳에서는 그 누구도 주인이 아니며, 실천으로 진화하며 관계하는 다중적 창작 에이전트들이 꿀풀의 형태와 성격을 형성합니다.

2010년 4월 첫 시작을 알렸던 일곱 명의 참여작가들(김상돈, 김상진, 권용주, 김홍빈, 이수성, 윤지원, 임정규)의 평행적/통합적 프리젠테이션은 매주 진행되는 “방치된 제안들”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작가들과 다양한 생각들을 흡수하며 확장되고 있습니다. 여태 버려졌거나, 포기했거나, 혹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변형되어온 제안들의 가능성을 촉발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비형식적 그룹 담화로 아이디어가 재활성화 되는 만남의 매개 지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꿀풀 작가 네트워크는 꿀풀에 물리적 첫 진입을 부드럽게 만들어낸 남상수와 림 알카디(Rheim Alkhadi)라는 두 명의 작가 외에도 70명 이상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꿀풀은 두 번째 개입의 장을 열며 그룹 프로젝트 “침술”과 새로운/지속적인/진화하는 프로젝트를 새로이 참여한 작가들과 함께 선보입니다. 앞서 밝힌 꿀풀 1기 작가들, 프로그램 참여자들, 비정기적 방문객들과 3개월에 걸친 기나긴 토론을 통해 성장하고 제안된 “침술”(기획 우아름)은 오도함 & 박준철이 조직한 독립 음악 밴드 퍼포먼스, 심유미의 장소 특정적 유리 레이어 설치, 빌딩 곳곳의 다양한 숨은 장소들에 자리한 신재현의 비디오 설치 작업으로 특화됩니다.


“침술” 프로젝트의 개입과 평행으로, 이수성, 김홍빈, 김상진, 남상수의 개별 프로젝트 또한 지속됩니다. 한편, 꿀 2층 스튜디오에서는 작가 이솝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꿀 위층 라운지 공간에는 도로시M. 윤의 새로운 사진 프로젝트, 그리고 가슴 라운지에서는 적극, 윤지원, 오륭, 공예지, 박한결, 구세주 이렇게 6명의 작가들의 협업적 연극 리허설과 무대 설치 작업이 펼쳐집니다. 세 명의 다른 작가들, 윤하민, 심경인, 이지아는 9월부터 이태원 지역의 독특한 거리 문화와 그들의 작업적 실천이 관계하는 신작 프로젝트를 들고 꿀풀과 함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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